봄기운이 완연한 중국 풍경
3월 15일, 직박구리 한마리가 나무가지에서 쉬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3월 16일] 최근, 중국 각지의 날씨가 점차 따뜻해 지면서 버드나무 가지가 싹이 트고 꽃봉오리가 발름하게 펴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찼다. (번역/리상화)
3월 15일, 직박구리 한마리가 나무가지에서 쉬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3월 16일] 최근, 중국 각지의 날씨가 점차 따뜻해 지면서 버드나무 가지가 싹이 트고 꽃봉오리가 발름하게 펴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찼다. (번역/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