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촹주식(首创股份 600008)

서우촹주식은 베이징수도창업그룹유한회사(北京首都创业集团有限公司)가 지주하는 상장사다. 회사는 공용 인프라 산업의 시장화를 추진하는 데에 전력하고 있다. 주 영업활동은 인프라의 투자와 운영 관리이고 발전 방향은 중국 수자원산업 시장으로 정해졌으며 도시 급수와 오수 처리 양대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인류가 깨끗한 물과 맑고 산뜻한 환경에 대한 갈망을 만족시키는 데에 전력하고 있다. 

서우촹주식은 2000년에 상하이에서 상장되었고 2015년6월30일까지 회사 총 주식 발행량은 24.10억 주다. 총자산은 334.63억 위안이고, 순자산은 96.90억 위안이다. 현재 회사는 베이징, 톈진, 후난, 산시, 안후이 등 17개 성, 시, 자치구의 54개 도시에서 수자원산업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수처리 능력은 일당 1650톤에 도달했다.

서우촹주식 대표이사인 류샤오광(刘晓光) 씨는 베이징시계획위원회(北京市计划委员会) 총경제사, 수도기획건설위원회(首都规划建设委员会) 부비서장을 역임했다. 미래를 직면하여, 리우샤오광 씨는 서우촹주식을 이끌고 중국환경산업 영역에 뿌리를 박아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국내 선두 도시 환경 종합 서비스 업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재, 회사 총 주식 발행량은 24.10억 주다. 2015년 6월 30일까지, 매출액은 18.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성장했다. 순이익은 2.0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7% 성장했다. 주당 순자산은 3.35위안이며, 주당 이익는 0.08위안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