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카포르 워킹맘, ‘모유 수유 환경 배려’ 캠페인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4일] 얼마 전, 중국 여배우 마이리(馬伊琍)는 자신의 웨이보에 국내 공항의 모유수유실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성 내용을 포스팅했다. 공항의 모유수유실 외에 모유 착유는 워킹맘들에게 골치 아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촬영사인 싱가포르의 워킹맘 젠 판(Jen Pan)은 한 직장맘이 공공 장소에서 모유를 수유하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모유 수유 환경을 조성해 주길 촉구했다. (번역: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