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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교통편리 위한 방안 출범, 스마트 물류 기회 맞아

2016-08-08 15:08 중국경제망 편집:진옌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8 8)국가발개위, 교통운수부에서 지난 5인터넷+로 교통편리를 도모하고 스마트 교통발전을 촉진시킬 방안’(이하에서는 실시방안으로 약칭)을 출범하였다. ‘실시방안 2018년에 대중들이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로 교통 실시간 정보를 획득’, ‘네비게이션, 티켓과 지불 등 원스톱서비스등의 실시를 명확히 하였다.

실시방안의 추진과 함께 스마트 교통, 스마트 물류의 거대한 시장 공간은 한층 더 자극되어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이끌 것이다. 베이두싱퉁, 쩐신테크놀로지, 이화루, 촨화주식 등 산업사슬의 상장사들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시방안의 장기적인 목표는 관광객 출행과 공무·상무, 쇼핑소비, 레저오락 등이 상호 침투된 교통모바일공간을 형성해 교통정보를 오픈시키는 것이다. 또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진기술 장비의 자주개발과 규모화적인 응용을 실현하고 교통운수 서비스 효율, 자원배치의 효율과 교통정비 실력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다.

둥우증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몇년간 스마트 교통건설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설비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 예를 들면 칩, 광섬, 센서, GSP, 내베게이션, 인터넷 플랫폼 등이다. 미국의 경험에 대비하여 보면 이상 분야의 수익 대 비용의 비율은 10:1에 달할 수 있다.

실시방안은 국가교통 운수 물류 공공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을 제기하였다. 일부 관계자들은 실시방안에 따르면 물류 등 신흥산업들이 더 좋은 발전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무원상무회의에서는 정보 인프라와 콜드체인운수가 낙후한 등 상황을 타파해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싱예증권은 스마트 물류산업은 향후 3년간 연간 15%의 성장속도를 유지할 것이고 2018년에 이르러서 스마트 물류의 공간은 4000억 위안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상장사들 중, 촨화주식은 그룹 자산이 흘러든 후 물류업무의 성장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회사는 O2O물류 인터넷 플랫폼을 핵심으로 3개의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여  상품의 발주, 물류배달, 상품 제조업체 등 기업 간의 연계망을 실현하고 스마트 물류 생태권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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