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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테마 추세 이목 끌어, 자산증권화 기회 잠재

2016-09-12 16:00 중국경제망 편집:진옌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9월 12일)최근 A주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업종은 단연 PPP(민관협력사업)이다. PPP관련 정책이 연이어 출범되고 관련 산업사슬이 폭넓게 분포되어있다. 관련산업과 상장사들도 많아 자금이 집중적으로 흘러들면서 테마 투자 붐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주 A증시는 업적이 보편적이었으나 PPP테마업종은 전반적으로 7.34% 상승하였다. 관련업종으로는 오수처리, 스펀지 도시, PM2.5, 환경보호, 쓰레기전력, 수리수력발전 등 업종의 성장폭이 앞자리를 차지했고 각각7.53%、5.75%、5.59%、5.21%、5.06%와4.62%로서 종합지수를 앞섰다.

궈타이쥔안증권사는 PPP테마의 선두주는 실적과 높은 성장률로 불메켓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 중 PPP전업적 실력, 금융운영실력과 시장개척 실력이 높은 상장사들은 PPP모드로부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PPP+’형의 업종은 ‘PPP+단지 개발’, ‘PPP+궤도교통’, ‘PPP+조경’, ‘PPP+스펀지 도시’등이다.

싱예증권에 따르면 올해 PPP프로젝트는 실시에 속도를 낼 것이며 PPP모드는 실적의 고성장에 일조할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은 아직 PPP를 실시하지 않았기에 시세도 끝나지 않았다. 조경업종에서 ‘PPP’를 보유한 주문이 급증하고 있고 자금이 충족하며 규모가 작으며 실적 유연성이 큰 PPP모드 보유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적으로 최근에 PPP모드가 붐을 일으키고 있으나 아주 새로운 분야인 것만은 아니다. 관련분야의 정책이 연이어 출범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을 뿐이다. 주목을 받는 업종으로 2급시장 자금이 PPP에 적극적으로 흘러들고 있다. 투자자들은 테마투자에 참여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려하여 보아야 한다.

업계인사에 따르면 PPP프로젝트가 실시되면 상장사들에 큰 주문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PP관련 보존자산 증권화에도 기회가 잠재해 있다.

PPP분야의 초기 참여자인 하이린투자 대표이사 왕샹은 최근 몇년간 PPP분야를 주목하고 있는 것은 정부에서 지방의 융자가 시장화, 투명화, 규범화를 실현하기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프로젝트를 증가하는 동시에 재고량 문제를 관심을 돌려야 한다. PPP분야의 최대 기회는 자산 증권화에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원문출처: 중국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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