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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공식'은 인위적으로 부가된 전제 아닌 객관적 사실

2016-09-30 14:46 인민망 편집:구가흔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마샤오광(馬曉光) 국무원타이완판공실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민진당 당국이 일방적으로 양안 공동의 정치적 기초를 파괴하는 것은 사실상 그들이 ‘92 컨센서스’(共識∙공통인식)를 부인하는 것을 대륙에 강제로 떠넘기는 것이라며, 이것이야말로 양안의 상호교류에 전제를 까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자: 올해 5월 20일 이후 타이완 측은 ‘92 컨센서스’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는 한편 양안교류는 미리 전제를 깔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샤오광 대변인: ‘92 컨센서스’와 그것이 구현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양안관계의 법리 및 현실의 객관적인 사실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위적으로 덧붙인 전제가 아니다. 이 공통인식은 양안 양측의 소통협상과 구동존이(求同存異)를 통해 달성된 것이지 우리가 일방적으로 타이완에 강압한 것이 아니다. 양측 간 소통은 먼저 상호관계의 성격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른바 전제를 깔지 않는다는 것의 요점은 양안이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속으로는 ‘양국론’과 ‘일변일국론(一邊一國論)’의 입장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민진당 당국이 일방적으로 양안 공동의 정치적 기초를 파괴하는 것은 사실상 그들이 ‘92 컨센서스’를 부인하는 것을 대륙에 강제적으로 떠넘기는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양안의 상호교류에 전제를 까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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