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류쉬란: 상품선물 곧 불마켓 진입, A주 자금면 압력 받지 않아

(중국경제망 한국어판 11월 28일)최근에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제조업 회복의 배경 하에 내년 투자자들이 벌크상품 가격 인상을 예측해야 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가 4년만에 벌크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예측을 추천한 것이다. 상품 선물시장이 만약에 불마켓에 들어간다면 증시 자금을 분산시키지 않을지? 중국경제망 파이낸셜 논설가 류쉬란은 ;중한재경연결 후강퉁' 프로젝트에서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는 여러 미국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를 제한했고 또 이번 달러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전반적인 상품 선물시장이 반등세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표했다.

“하지만 A주 자금을 분산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선물시장의 비철금속 업종이 반등한다면 관련 상장사의 주식도 이에 따라 상승할 것입니다.”라고 류징더가 덧붙였다.

원문출처: 중국경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