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보이스’, 인터넷시대의 ‘축음기’

(중국경제망 2월 15일)에디슨이 1877년에 발명한세계최초의축음기는 19세기3대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데 그 이유인즉 축음기의 발명으로 아름다운 목소리의 기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오늘날음악은일상생활에서필수불가결한일부분으로 되었고 삼성은외관디자인이나음질면에서항상업계의선두를달리고있다. 곧 개최될 삼성 차이나포럼에서 삼성은 전제품을 선보여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상 초월 하드웨어,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청각 감화력 강화

삼성은 CES 2017에서 우퍼 내장형 사운드바MS750을 최초로 공개, 부피가 크지 않지만 균형적이고 맑은 우퍼 성능으로 심플라이프의 품질을 향상한다. 메탈 소재를 사용한 무선오디오 H7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복고적인 디자인, 그리고 기존 최상의 음질을 자랑하는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상상한 이상의 정확한 사운드를 전해준다.

다년간 노력 결실 소프트웨어, 혁신 기술 통한 독보적 사운드 구현

하드웨어뿐아니라소프트웨어에서도삼성전자는일찌감치포석을강화했다. 'UHQ원음재생' 기능은 저장된 음악뿐아니라 스트리밍 음악도 원음에 가깝게 재생하여 디테일이 살아있는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CES 2017에서 선보인 UHQ32bit 오디오 기술은 8bit, 16bit, 24bit 등 음원에 상관없이 32bit로 업스케일링 지원하고 유선이나 무선같은 연결방식과 무관하게 생생한 음질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