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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중국-EU 협력, 공동 이익의 파이 확대—-EU 주재 중국 사절단 단장 양옌이 대사 인터뷰

2017-06-01 14:31 신화망 편집:진옌

(자료 사진:EU 주재 중국사절단 단장 양옌이(楊燕怡) 대사)

[신화망 브뤼셀 6월 1일] (황융(黃泳), 디웨이(翟偉), 정장화(鄭江華) 기자) “중국의 발전은 다른 사람의 치즈를 건드리지 않았다. 반면 공동 이익의 케이크를 크게 했다. 마찬가지로 중국과 유럽연합(EU)의 협력도 공동 이익의 케이크를 크게 했다.” 유럽연합(EU) 주재 중국사절단 단장 양옌이(楊燕怡) 대사는 최근 신화사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는 조만간 브뤼셀을 방문해 ‘제19차 중국-EU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양옌이 대사는 이번 회의는 리커창 총리와 도날드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 장클로드 융커 EU집행위원장의 세 번째 면대면 소통이라면서 양측은 중국-EU의 총체적 관계에 대해 견해를 나누고 양자 관계의 발전 계획을 함께 논의해 중국과 EU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EU 관계의 최근 발전에 관해 양 대사는 ‘일대일로(一帶一路)’ 건설이 중국-EU 관계에서 한 긍정적인 역할을 특별히 언급했다. 그녀는 2015년 제17차 중국-EU 정상회의에서 ‘일대일로’ 구상과 유럽발전전략 연계를 결정한 이래로 유럽에서 ‘일대일로’ 건설 방향은 점차 이념에서 행동, 비전에서 현실로 전환되어 중국과 유럽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고, 유라시아 대륙의 소통 연결과 공동 발전에 긍정적인 촉진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유럽 무역을 언급하면서 양 대사는 중국과 EU는 서로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상호 무역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촉진해 왔다면서 작년 중국-EU 교역액은 5470억 달러에 달했고, 올해 3월까지 중국의 대EU 직접 투자는 누계 733억 달러, EU의 대중국 실제 투자는 누계 1146억 달러였다고 소개했다.

양 대사는 현재 경제 글로벌화는 역풍을 맞았고 무역보호주의가 대두되고 있으며 다자무역체제와 규칙은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이런 형세에서 두 개의 중요한 역량인 중국과 EU는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의 평화와 발전,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 규칙 등에 관계된 중대 사안에서 적극적이고 명확하며 강력한 신호를 방출하고 중국-EU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글로벌적 영향을 발휘해 중국-EU 협력의 세계적 의미를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EU 협력의 규모 확대와 질적 제고, 수준이 향상되면서 양측 공동 이익의 케이크는 점점 더 커져 양측에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창출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소비 시장을 육성할 것이다. 또한 중국-EU 국민이 개방 협력을 진정으로 느끼게끔 하는 것이 경제 글로벌화의 이점을 나누고 아름다운 생활을 영위하는 정확한 선택이다”라고 양 대사는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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