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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중미 경제협력 백일계획 후속 성과 관련 긴밀한 협상중

2017-07-07 10:54 신화망 편집:叶玉龙

중미간 경제협력 백일계획이 곧 만기하게 된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6일에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미 양국은 최근 "백일계획"의 후속 성과와 관련해 긴밀하게 협상중이라고 하면서 협력은 중미 양국의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4월, 중미 양국 정상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의 회동기간 중미간 전면적 경제대화 체제의 틀안에서 중미경제의 백일계획을 추진하여 중미 경제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하는데 공감했다. 현재 중미 양국은 적극적으로 조기수확의 성과를 실현하고 후속 결과에 대해 긴밀하게 협상중이다.

가오펑 대변인은 각 계층이 관심하고 있는 중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제에 관해 첫 미국산 쇠고기가 이미 6월말에 중국 시장에 출시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양국간 경제협력을 진일보 추진하기 위해 쌍방은 현재 "백일계획"의 후속 성과에 관해 긴밀하게 협상중이며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밖에 미국 상무부가 4월 수입 강철 및 알루미늄 제품의 미국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과 피해 초래여부에 관해 조사를 가동했고 중국 상무부는 "국가안전"의 범위가 넓고 명확한 계선이 결여되어 남용하기 쉽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날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가오펑 대변인은 협력은 중미 양국의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며 이는 중미 양국의 공동 노력에서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미 양국은 우호협상을 통해 각 자가 관심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으로 양자무역과 투자의 지속성장을 추진하며 호혜상생을 실현하여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양국 인민들 공동의 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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