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1일1문】中•美•獨 글로벌 가치 사슬에 나란히…디지털화, 취업 안정성 파괴?

2017-08-11 17:50 중국경제망 편집：구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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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经济·每日一问】中美德并驾齐驱全球价值链数字化破坏就业稳定性?

[문제 제기]

-<조선일보> 8 월 9 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0년동안 중국은 저임금 공급국에서 미국, 독일과 같이 3 대 글로벌 가치 사슬의 하나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중국 모바일 결제액이 5조 5000억 달러로 미국의 50배 가량에 달했다.

-과속 디지털화가 취업의 안정성을 파괴할 것이다.

【提出问题】

-《朝鲜日报》8月9日报道称，过去40年来，中国从一个低工资供应国变成与美国、德国并驾齐驱的全球价值链三大链条之一

-中国移动支付已达5.5万亿美元，约为美国的50倍

-快速的数字化会破坏雇佣的稳定性

[문제 분석]

-디지털화, 중국 경제 흥기의 디딤돌

중국경제망 쓰수스(石述思) 파이낸셜 평론가가 디지털 경제는 미래 중국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세계에서 굴기하는 것을 실현하는 디딤돌이라고 본다. 중국 독자 개발 인공지능 기술이 미국과 격차가 있지만 응용분야에서 미국은 이미 강력한 도전과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인공지능이 차동차 업계와 결합하면 중국에서 어려웠던 전통 자동차 산업에도 커브길에서 앞차를 추월하는 것처럼 발전 가능성이 있다. 중국의 일부 핵심 분야는 심지어 미국을 추월했다. “예를 들면 미국 사람들이 아직 카드로 소비하고 있을 때 우리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어도 지폐없이 살 수 있어요.”라고 쓰수스 평론가가 말했다.

【分析问题】

-数字化是中国经济全球崛起压舱石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石述思认为，数字经济是未来中国经济快速发展实现全球崛起的压舱石。虽然中国原发人工智能技术与美国还有距离，但在应用层面，美国已经感到了严重挑战和威胁。人工智能跟汽车工业结合，中国原本困难的传统汽车工业有可能实现弯道超车。而中国在一些关键领域甚至超越了美国。“比如美国人还在刷卡消费的时候，我们带着手机可以无货币生存。”

-다빈치, 직장암 수술 협조…AI, 전통 의료 전복시킬 전망

중국경제망 쓰수스 파이낸셜 평론가는 인공지능이 의료와 결합하면 전통 의료 업계를 철저히 전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 가장 좋은 외과 의사가 지금 인공지능 분야 최고 기계인인 다빈치와 같이 5 시간 동안 직장암 절제 수술을 했는데요. 정말 소름 끼쳤어요. 이런 수술은 성공률이 높고 출혈량이 적고 활착율도 높습니다.”라고 말했다.

-达芬奇辅助直肠癌手术 AI将颠覆传统医疗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石述思认为，人工智能与医疗结合将彻底颠覆传统医疗业。“全世界最牛外科大夫，与目前医学界人工智能最巅峰机器达芬奇，人机合一做了一个直肠癌切除手术，五个小时，场面极其震撼，成功率高，失血量低，成活率高。”

-과속 디지털화，진통 초래…결국은 홍익인간

중국경제망 쓰수스 파이낸셜 평론가는 과속 디지털화가 진통만 초래하고 취업에 재난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며 심지어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기계는 인류를 돕고 힘든 노동에서 벗어나게 하여 혁신을 완성한 것이다. “인류가 자동차를 발명한 것처럼 생활 환경을 많이 확대시키고 자유로 가며 인류 해방을 완성하는 것은 제가 디지털화 생존에 대한 가장 큰 기대입니다.”라고 쓰수스 평론가는 말했다.

이와 함께 쓰수스가 인간성이 유지되어야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의 발전이 비로소 홍익인간의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快速数字化会带来阵痛最终造福人类

中国经济网财经评论员石述思指出，快速数字化只会带来镇痛，但未必会对就业带来灾难，还有可能是福音。机器是帮助人类从繁重体力劳动中解脱，从而完成创新，“就像人类发明汽车，让生活半径得到极大提升，通向自由完成人类解放，是我对数字化生存最大的期许。”

同时，他提醒我们，只有人性常存，或许人工智能这样新技术发展才能沿着造福人类的轨道继续前进。

[해결 건의]

-알리바바와 메리어트의 협력. 인터넷+오프라인 이익 창조

중국경제망 파이낸셜 평론가 쓰수스는 전자거래상가 올해 상반기에 들어 2015년과 같은 급등세를 회복하고 고속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는 "뉴 소매"의 개념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개념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장도 거액의 이익을 챙겨갈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고급여행 오프라인 운영회사인 메리어트와 중국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의 결합은 추세가 될 것이고 오프라인 매장이 새로운 기술 플랫폼으로 이익을 창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