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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 20대 부부, 찐빵 사업으로 대박!

2017-08-17 09:17 제노망(齊魯網) 편집:袁婉珊

중국 산둥 20대 부부, 찐빵 사업으로 대박!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6일] 산둥(山東, 산동)성 츠핑(茌平)현 자자이(賈寨)진 첸자이(前寨)촌에 있는 한 만터우(饅頭: 찐빵) 가게에서 산둥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에서 온 90허우(90後: 1990년대 출생자) 왕웨이(汪偉), 장인(張尹) 부부가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며 기쁘게 일을 하고 있다.

이 부부는 2017년 춘제(春節, 춘절: 중국 음력 설)가 지나고부터 츠핑현 자자이진에서 만터우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합리적인 경영, 질 좋은 서비스, 맛있는 만터우, 다양한 메뉴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부부는 매일 새벽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쉴 틈 없이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젊은 부부는 비록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은 아주 즐겁다고 말했다. 젊은 부부는 하루에 밀가루 16봉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만터우를 5,000여 개 정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만터우에는 가오좡(高桩) 만터우, 화쥐안(花卷, 꽃빵), 파가오(發糕: 술떡), 옥수수 궈톄(鍋貼), 초콜릿 만터우, 흑미 만터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종류별로 0.4위안에서 1위안까지 가격도 다양하다.

이 부부의 만터우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매일 가게 앞에는 긴 줄이 이어진다고 한다. 일부 소비자들은 구입한 만터우를 베이징(北京, 북경), 톈진(天津, 천진), 지난(濟南, 제남) 등지로 가져가기도 한다. 가게 주인인 왕웨이는 어림잡아도 한 달에 2만 위안(한화 340만 원 상당) 정도를 번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제노망(齊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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