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골에 ‘관광 붐’을 맞아

8월 17일, 공중에서 부감한 둥저우(東州)거리 훙치(红旗)촌 300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채색 논밭이다.

8월 하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푸양(富陽)구 둥저우거리 4000여묘의 포도밭에서 포도 따기 ‘성수기’에 들어섰다. 또한 훙치촌 300묘의 창의적인 채색 논밭과 5000묘의 양어장이 현지 마을의 관광 ‘포인트’로 추진하면서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관람하고 체험했다. 최근 2년 동안 둥저우거리에서 “인터넷 + 농업”모드를 통하여 “지혜농가관광지도”를 구축하면서 둥저우농업산업을 인터넷지도와 연결시켜 ‘시골관광’, ‘과수 따기’, ‘농가 민박’을 주제로 시골관광의 새로운 모드를 형성하여 뉴 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아름다운 경제 산업 벨트를 건립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