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 분투의 5년’ 대형 성과전 현장참관 인원수 누적 100만명 돌파

　　10월 19일 저녁, 2000여 명의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대표들이 베이징(北京)전람관을 찾아 ‘분발 분투의 5년’ 대형 성과전을 참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하이타오(丁海濤)]

　　[신화망 베이징 10월 30일] (왕쓰베이(王思北), 황샤오시(黃小希), 왕첸(王茜) 기자) 28일 오후까지, 중공중앙선전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정치공작부, 중공베이징시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분발 분투의 5년’ 대형 성과전 현장참관 인원수가 누적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 문자, 영상, 실물, 모형, 인터렉션 체험 등 형식을 통해 5년 이래의 눈부신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동하게 펼쳐주었다. 관중들은 전시를 통해 날로 새로워지는 나라의 발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된 인민의 생활, 새롭게 달라진 사회의 정신상태 등을 절실히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발전, 사회의 진보와 민족의 부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자 하는 신념과 자신감을 확고히 다졌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