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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제고 및 효율 증대…개혁 드라이브 통한 고품질 발전

2018-01-12 19:24 신화망 편집:王瑞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보급형 상품은 원하는 사람이 없는데 i5지능형 선반 주문이 쏟아져서 납품기한이 5개월 뒤까지 밀려 있어요.” 랴오닝(遼寧) Shenyang Machine Tool Group(SYMG) i5 제품라인 매니저 가이리야(蓋麗亞)는 분주한 작업장에서 기자에게 이렇게 소개했다.

  수량 싸움에서 품질 싸움에 이르기까지 SYMG가 만들어 낸 i5 지능형 기계 공구 기술은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온탕과 냉탕을 오간 시장 도전에서 SYMG는 신구 모멘텀 전환에 박차를 가해 혁신 업무수입 비중이 9%에서 35%로 대폭 높아졌다.

  새 시대에 진입해 높은 속도 추구는 유행에서 멀어졌고 대신에 품질 추구가 공감대로 자리를 잡으면서 중국 경제는 순도가 더 맑고 더 밝아지고, 기초가 더 탄탄해졌다. 18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 경제발전의 뉴노멀을 파악하고 선도하는 것에 적응해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도 있게 추진하면서 중국 경제는 더 나은 품질, 더 높은 효율, 더 강한 동력의 발전 방향을 향해 큰 걸음으로 행진하고 있다.

  5대 임무, 공급측 최적화 통해 고품질 발전 지원

  공격에서 심화로 도약한 올해 사람들은 공급측 구조개혁 사고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조치가 점점 더 구체화되며, 효과가 점점 더 현저해지는 것을 목격했다. 외신은 중국 경제의 질적 향상을 ‘독보적인 절기’로 부르고 있다.

  과잉능력 축소를 통한 수급 새 균형 촉진

  “직원의 정신과 정열이 되살아났다!” 번강그룹(本鋼集團, Benxi Steel Group Corporation) 판재 제철공장 5호 용광로 책임자 가오리보(高立波)는 수급 관계가 개선돼 올해 철강업종 가격이 회복, 상승하면서 몇 해 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철강업체들이 단맛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비효율적인 공급의 ‘감소’는 효율적인 공급의 ‘증가’로 바뀌었다. “철강업종은 국가의 과잉생산 축소, 특히 올해 상반기 부적합 모조철강(地條鋼)을 전면적으로 퇴출시키면서 시장 질서는 보다 더 규범화되었고, 적격 기업의 생산 적극성이 높아졌다”고 원젠우(文兼武) 국가통계국 공업통계사(司) 사장(司長)은 말했다.

  재고 해소를 통한 인간 중심의 도시화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어얼둬쓰(鄂爾多斯)시 캉바선(康巴什)구에 사는 왕융청(王永誠∙74)은 몇 년 전 이곳에서 집을 살 때 각종 시설이 미비하고 도시가 텅 비어 스산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캉바선구는 34개의 각종 학교가 있고, 4개의 시급 병원이 잇달아 입주하면서 인기가 점점 오르고 있다. “마을 곳곳에 녹지가 조성되었고, 공원처럼 계획되어 있다. 평소에 이곳에서 탁구를 하거나 바둑을 둔다”고 그는 말했다.

  재고 해소는 집을 파는 것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생활 수요에도 부합해야 한다. 각 지역은 인간 중심의 원칙을 견지해 재고 해소를 신형 도시화와 결합해 농업 이전 인구의 흡인력을 늘렸다. 11월말 판매 대기 중인 분양주택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3.7% 하락했고, 하락폭은 전달 말에 비해 0.4%p 확대됐다.

  레버리지 축소를 통해 자금을 실물경제로 진입 유도

  최근 샤먼(廈門, 하문)시 국유기업 10곳은 2368억 위안의 은행 여신이 축소됐다. 샤먼 은감국(銀監局)이 공동여신제도를 시행한 이후 이들 국유기업들은 최초로 여신이 축소되었다. 레버리지 축소가 깊이 있게 시행되며 국유기업이 중점 대상으로 대두되었다. 연초 이후 중앙기업은 다각적인 루트의 레버리지 인하를 통한 부채 감소 제도를 점차 구축했다. 은행대출을 주식으로 전환해 주는 여러 시장화 프로젝트들이 이미 시행되었다. 10월말까지 규모이상 공업 기업의 자산부채율은 55.7%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0.5%p 하락했다.

  “올해 은행은 우리의 총 여신한도를 30% 늘렸다. 회사 전체는 향후의 발전에 더욱 자신감이 있다!”고 지쑹린(季松林) 장쑤(江蘇)뱌오마(驃馬)스마트장비회사 사장은 말했다.

  원가 감소를 통해 더 빨라진 전환 행보

  허베이(河北) 눠언물정화(諾恩水淨化)설비회사 전시실에서 탁하고 누런 오수가 정화설비에 들어가자 맑은 물이 졸졸 흘러나온다. “예전에는 오수를 만들던 것이 지금은 정수를 생산하고 있다. 정부의 감세정책 덕분에 전환을 실현했다”면서 주쩡우(朱增武) 회장은 회사는 세무부처에서 국가급 첨단기술기업으로 인정을 받아 여러 조항의 세수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면서 매년 수백 만 위안의 자금 절약을 통해 회사는 손쉽게 광업기업에서 정수기업으로의 전환 업그레이드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소득세 징수를 반으로 줄여주는 영세업체의 범위를 확대하고 에너지 분야에서 정부가 비과세 소득 전기요금 할증료를 없애는 등 올해 한 해 감세와 수수료 인하 보너스는 1조 위안이 넘는 사회부담을 덜어주었다. 1-10월 중국 규모이상 공업 기업의 백 위안당 주영업 업무 소득 중의 원가와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0.26위안, 0.25위안 감소했다.

  취약부분 보완을 통해 점점 더 편안해지는 생활

  맑은 물과 푸른 대지 위를 백로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상하이(上海, 상해) 푸둥(浦東) 허칭(合慶)진 친펀(勤奮)촌에서 마을 주민 황웨친(黃月琴)은 웃으면서 “정말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상하이는 2년 전 환경 종합 정비의 신호탄을 쏜 후 1억 5천만 평방미터의 불법 건축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을 철거하면서 불법 부지, 불법 건축물, 불법 오수 배출 등 ‘5대 불법’ 문제 집중지역이 거의 사라졌다.

  아름다운 삶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면서 성장의 걸림돌이 빠르게 보완되고 있다. 1-11월 중국 생태 보호와 환경정비업, 공공시설 관리업, 농업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와 23.3%, 16.6% 증가해 전체 투자보다 각각16.4%p, 16.1%p, 9.4%p 빨랐다.

  3대 개혁, 새 발전이념 통한 고품질 발전 선도

  유무 해결에서 호불호에 힘쓰기까지 혁신∙조화∙녹색∙개방∙공유의 새로운 발전이념이 사람들 마음에 각인되면서 고품질 발전은 질적 개혁, 효율 개혁, 동력 개혁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촉구하고, 중국 제조에서 중국 창조, 중국 속도에서 중국 품질, 중국 제품에서 중국 브랜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품질 개혁, 국산품 인기 구가

  과거에 전기밥솥은 ‘메이드 인 차이나’의 약점이었지만 오늘날 혁신을 통한 품질 취약점을 보안하면서 국산품은 자강(自强)의 역할을 담당하며 명품의 대명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거 중국 가전은 외국 매장에서 주의를 끌지 못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하이얼(海爾) 세탁기를 볼 수 있고, 두바이에서 메이디(美的)의 가전제품을 볼 수 있고, 미국에서 하이센스(Hisense) TV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중고급 국산 가전제품이 외국으로 진출해 활개를 치고 있다”고 장펑(姜風) 중국가전협회 사장은 감개무량한 얼굴로 말했다.

  상무부 데이터에서 올해 상반기 국산 브랜드는 국내 인터넷 소매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드러내 국산 브랜드 매출액은 전체 매출에서 74.5%를 차지했고, 가구와 가정용 방직제품, 가정용 전기제품 중 국산 브랜드의 매출액은 85%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 개혁, 혁신이 고에너지 방출

  “예전에 성수기에는 주문량이 많고 생산능력이 적어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고, 비수기에는 주문량이 적고 생산능력이 많아 늘 일거리가 없었다.” 광둥(廣東) 둥관(東莞) 예다(業達)복식유한회사 담당자 저우웨이(周偉)는 인터넷 플랫폼 ‘타오바오(淘寶) 공장’에 입주한 후 그들의 공장은 대량 주문과 맞춤형 주문 생산을 적당히 안배해 1년 내 거의 쉴 틈이 없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유 공장’은 공장 생산능력을 상품화 해 주문 수요량이 많을 때에는 파트너 공장과 함께 생산할 수 있다.

  중국 제조에서 중국 스마트로 도약한 중국 실물경제 분야에 큰 변화가 발생하면서 올해 1-3분기 산업 생산능력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p 오른 76.6%에 달해 지난 5년 동안 최고 수준을 기록함으로써 기업의 획득감, 가치감, 실제 가치가 현저히 강화됐다.

  동력 개혁, 더 인성적, 활력적으로 변해

  이미 9년째에 들어섰지만 올해 11월 11일에도 ‘충동 구매족’들은 각종 쇼핑 사이트들을 휩쓸었다. 중국 전자상거래연구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11월 11일 당일 전국의 인터넷 소매 매출은 2539억 7천만 위안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5.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QR코드 스캔을 통한 결제에서 안면 인식, 유인 판매에서 무인 편의점, 공유자전거에서 공유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새로운 업무형태가 중국 곳곳에서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사람들의 상상의 나래를 더 넓은 곳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중국 경제가 중저급에서 중고급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 일어난 새로운 사물의 비약적인 발전은 새로운 성장점을 끊임없이 탄생시키고 있다”고 야오징위안(姚景源)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신 모멘텀이 점점 큰 역할을 하면서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1-11월 첨단기술산업과 장비제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와 11.4% 증가했고, 증가율은 규모이상 공업보다 각각 6.9%p 와 4.8%p 빨라 전략적 신흥서비스업, 생산성 서비스업과 과학기술 서비스업 가속도를 앞질렀다.

  사량팔주, 전면적 개혁 심화 고품질 발전에 일조

  개혁을 하려면 동력이 있어야 하고 활력이 있어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후 전면적 개혁 심화는 장애물을 없애고 더 과감해졌으며 상하 연동과 더불어 빠르고 안정적으로 추진되어 주요 분야에서 사량팔주 성격의 개혁 주체 틀이 기본적으로 확립되었고 일부 중요 분야와 관건 단계 개혁이 돌파구를 마련하면서 고품질 발전에 강한 동력을 보탰다.

  시장 존중을 통해 발전제도가 더욱 최적화 되었다.

  2017년 8월 20일 밤, 차이나유니콤은 혼합소유제 개혁 시범 전체 방안을 발표해 중점 분야 혼합개혁의 첫 신호탄을 쏘았다. 국유기업 개혁의 중요한 돌파구로서 혼합소유제 개혁은 정부 인도, 시장 운영을 일관되게 견지해 기업을 주체로 시장 제도 역할을 발휘했다. 두 번에 걸쳐 중앙기업 19곳의 시범 중점 임무를 점차 완수한 토대에서 11월에 중앙 및 지방 국유기업 31곳이 세 번째 혼합소유제 개혁 시범 범위에 포함되었다.

  정부와 시장이 제 역할을 하면서 제도 개혁은 중국 경제의 더 항구적이고 더 건강한 내생 역량을 분발시켰다. 올해 1-10월 중앙기업이 실현한 이윤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1조 2천억 위안이 넘었고, 증가율은 5년 동기 대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가운 것은 제조업이 이윤의 주요 제공원으로 부상해 중앙기업이 규모 속도형에서 품질 효익형으로 전환되면서 안정 속에서 질적 제고, 안정 속에서 최적화 발전의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기구 간소화 및 권한 하부기관으로의 이양 통해 발전 동력이 더 충분해졌다.

  투자가 산해관(山海關)을 넘지 못하는 것이 과거 동북 경제의 단점이었다. 헤이룽장(黑龍江)은 자신의 권력에 칼을 빼 들어 성급 행정 심사비준 프로젝트 50%를 하부 기관으로 이양하고 정부 권력 리스트를 70%로 간소화하는 등 많은 개혁을 추진했다. 경영환경의 변화는 대량의 자본 유치를 촉진했다. 통계에 따르면 헤이룽장성은 약 3년간 1억 위안 이상인 산업 프로젝트가 3420개였고, 그중 동북지역 이외의 기업이 투자한 것은 1100개로 약 1/3의 비중을 차지했다.

  ‘기구 간소화 및 권력 하부기관으로의 이양 확대, 감독관리 능력 강화, 서비스 수준 제고’가 계속 탄력을 받으면서 경영환경의 고지를 구축했다. 올해 초 중국 수입 화장품의 심사제에서 등록제로의 전환 시범이 상하이 푸둥신구에서 가동됐다. “심사제에서 등록제로의 전환은 최소한 수 개월의 시간을 절약했고, 소비자들의 수입 최적화 상품에 대한 수요를 더 잘 만족시켰다”고 황타오(黃韜) 리런리좡(麗人麗妝) 사장은 말했다.

  올해 10월 말까지 전국 31개 성은 온라인 기업 등기시스템을 전부 개통해 누계 474만 1천 건을 접수했다. 기업을 설립하고 사장이 되는 것은 비용이 들지 않는 평범한 일이 되었다. 1-3분기 동안 상사제도 개혁 전의 2배가 넘는 1만 6500개의 기업이 매일 전국 곳곳에 정착했다.

  개방 확대 통해 발전 가능성 더욱 커졌다.

  11월 중국 금융업 대외개방에는 단수 또는 복수의 외국 투자자가 직접 또는 간접으로 증권, 펀드관리, 선물회사에 투자하는 비중 제한을 51%로 완화하고, 3년 후에는 투자비율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가개방 정도의 시금석으로 줄곧 간주돼 온 금융업이 외자의 지분 통제를 허용하면서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고 열수록 넓어질 것’이라는 것을 또 다시 세계에 표명했다.

  옌치호(雁棲湖)에서 열린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은 270여 건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세기의 청사진이 이념에서 행동으로 변하고 비전이 현실로 되는 실제 장면을 입증했다. 공동 상의∙공동건설∙공유를 표방하는 ‘일대일로’ 구상은 세계 100여 개국과 국제기구의 지지를 받아 유엔총회 결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선언문에 포함됐다.

  “중국은 ‘전면적 개방 신구도 형성 추진’을 제기해 역사적 전환의 중요한 시기에 대국의 책임을 십분 구현해 세계 경제 발전을 위해 중요한 견인 역할을 함으로써 글로벌화 프로세스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장위옌(張宇燕)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 소장은 말했다.

  새로운 방위,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진핑(習近平) 새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안정 속 발전 업무의 총체적인 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견지해 고품질 발전의 길에서 분발해 쉼 없이 질주하는 중국 경제는 드넓고 웅장한 발전의 새로운 답안지를 내놓을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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