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윈 맞이 출발 대기 중인 ‘육지함대’
2월1일 새벽, 고속철이 검수와 보온 작업 준비를 위해 우한 고속철 차량기지에 주차해 있다. 올해 춘윈(春運·설날특별수송) 첫 날인 2월1일 백 대에 가까운 우한 고속철이 검수와 보온 작업을 마친 후 춘윈 귀성객 수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은 ‘육지함대’를 방불케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신화사
2월1일 새벽, 고속철이 검수와 보온 작업 준비를 위해 우한 고속철 차량기지에 주차해 있다. 올해 춘윈(春運·설날특별수송) 첫 날인 2월1일 백 대에 가까운 우한 고속철이 검수와 보온 작업을 마친 후 춘윈 귀성객 수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은 ‘육지함대’를 방불케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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