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공유자동차: 승객 수송 서비스 ‘라스트 마일’ 연결
중국철도광저우국그룹유한공사(廣鐵集團)가 여행객 외출의 ‘라스트 마일’에 서비스하기 위해 2018년 춘윈(春運∙설날특별수송) 기간 ‘고속철+공유자동차’ 편의 교통수단을 출시했다. 광저우 남역은 신에너지 좌석 제공과 인터넷 플랫폼 구축, 스마트화를 추가한 정차 시설, 공유자동차 서비스 도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고효율적인 외출 체험을 제공한다. [촬영/리신(李鑫)]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