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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시평) 반도 평화의 창이 갈수록 넓어지게 하자

2018-06-13 00:00 신화망 편집:王瑞

  [신화망 싱가포르 6월 13일] (루루이(陸叡), 겅쉐펑(耿學鵬) 기자)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에서 마침내 회담 테이블에 앉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미 양측은 대화를 통해 대립과 조선 핵 문제 해결의 중요한 한발을 내디뎠다.

  이는 조미 양국 역사상 최초의 정상회담이다. 반세기 넘는 긴장과 대립 후 조미 정상이 얼굴을 마주하고 한 자리에 앉아 평등한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은 중대하고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조미 관계와 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의 문제에 대해 ‘전면적이고 심도 있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데 함께 힘쓰기로 합의했으며, 미국은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하고, 조선은 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방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제 여론은 조미 정상이 회담을 연 것 자체가 큰 진전이며, 양측의 긍정적인 성과 도출은 더 값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물론 한 번의 회담으로 양측의 이견을 모두 봉합한다는 것은 역부족이다. 국제 사회는 조선과 미국이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계속적으로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 공동성명의 약속을 이행하고 반도 비핵화 실현, 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방향을 위해 실질적인 행보를 내디디길 고대하고 있다.

  조선 핵 문제의 근원은 조미 갈등이며, 관건적인 장애는 조미 간에 신뢰가 심각하게 부족한 데 있다. 양국 정상이 대화 분위기를 이어가 반도 정세의 계속적인 완화를 추진함으로써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이 지속가능하고 불가역적인 프로세스가 되어 최종적으로 반도의 항구적인 안정과 평화 안정을 실현하길 기대한다.

  조선반도 평화는 천금 같은 역사적 기회에 마주해 있다. 각 측은 지혜를 모아 서로 마주보고 나아가 반도 평화의 창이 갈수록 넓어지도록 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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