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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산업의 발전으로 첸다오후의 ‘맑은 물’을 수호

2018-07-20 10:20 신화망 편집:武子莹

7월 18일, 공중에서 부감한 춘안(淳安)경제개발구의 호수가 경관지대(드론 촬영).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춘안경제개발구는 국가급 삼림공원, 국가 5A급 관광구역—첸다오후(千島湖) 호수가에 자리잡고 있다. 개발구 설립 25년 이래, 줄곧 생태보호를 중요시하고 환경보호 규정을 엄격히 지켜왔다. 최근 몇년 간, 춘안경제개발구는 ‘청산녹수가 바로 금산이고 은산이다’란 발전 이념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생태의 경제화와 경제의 생태화 요구에 따라 수로 관리와 식용수 수원지 보호를 강화하고 호숫가 경관지대를 조성했다. 동시에, 산업 모드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동하고 경제발전 방식을 전환했으며 친환경 산업 발전 이념을 제창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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