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족 동포들 횃불축제 맞아
8월5일, 윈난(雲南) 추슝시(楚雄市) 타이양리(太陽厲) 문화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족 동포들과 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면서 횃불절을 맞이하고 있다. 8월 5일, 전국 각지의 이족 동포들은 다채로운 민족특색 활동을 벌여 횃불절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셰즈이(謝子藝)]
원문출처: 신화사
8월5일, 윈난(雲南) 추슝시(楚雄市) 타이양리(太陽厲) 문화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족 동포들과 함께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면서 횃불절을 맞이하고 있다. 8월 5일, 전국 각지의 이족 동포들은 다채로운 민족특색 활동을 벌여 횃불절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셰즈이(謝子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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