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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선반도 정세의 지속적인 완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계기

2018-08-14 00:00 신화망 편집:王瑞

  [신화망 서울 8월 14일] (겅쉐펑(耿學鵬) 기자) 13일, 한국과 조선은 판문점 조선 측의 통일각에서 고위급 회담을 거행했다. 쌍방은 9월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지기로 합의했다. 고위급 회담에서 달성한 이 중요한 성과는 환영받을 일이고 동시에, 조선반도 정세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 새로운 계기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평양회담이 성사된다면 이는 올해 4월 27일과 5월 26일에 이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와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제3차 회담으로 될 것이고 남북대화의 분위기를 이어나갈 것이며 이는 대화를 통해 반도문제를 해결하려는 쌍방의 결심을 다시 한번 보여준 셈이다. 지난 두 번의 판문점회담에서 곧 열리게 될 평양회담에 이르기까지, 한조 간 교류 대화의 심도는 더욱 깊어지고 범위는 진일보로 확대될 것이며 쌍방이 회담에서 전달한 긍정적인 신호가 실속 있는 협력 프로젝트 및 성과로 전환될 수 있을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조선반도 북남 쌍방은 지금 손잡고 앞으로 전진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쌍방은 생각과 힘을 한 곳으로 향한다는 정신으로 모든 문제의 해결에 임하고 있다”. 오늘의 고위급 회담은 시작부터 쌍방 대표단이 서로 악수로 인사했고 회담에서 성과가 있기 바란다는 의지를 서로에게 전달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한조 간 대화와 협력은 반도의 정세 완화를 촉진하고 지역의 안정을 강화하는 면에서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발휘했다. 조선 핵문제의 당사자로서 조선 핵문제를 포함한 반도 문제의 해결에서 미국은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 들어, 미조 정상은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회담을 가졌다. 선의를 보여주기 위해 조선은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했고 조선전쟁 시기의 미군 유해를 반환하는 조치도 취했다. 그 밖에, 조한 각 급별, 각 영역별 교류와 협상도 빈번하게 진행되고 있고 군사회담을 통해 해상 통신선을 회복시켰으며 적십자회 회담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기로 했고 철도, 도로와 산림 협력 합동시찰을 선후로 가동했다. 평양이 이상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은 조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안보와 경제 문제에서 여태껏 조치를 취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조선에 대해 계속해서 ‘극에 달한 압박’ 정책을 취하고 있다. 이에 조선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었다.

  곧 열리게될 한조 정상회담이 조미 쌍방의 인터렉션을 추동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더욱 융통성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영향줄 수 있는지가 반도의 미래 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된다.

  현재, 반도 주변 국가와 관련 각 측에서는 모두 반도 정세의 진일보 완화를 위해 끈질긴 노력을 하고 있다. 평양회담이 반도 정세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계기로 되기를 희망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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