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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40주년] 녹색의 기적

2018-12-10 09:57 신화망 편집:구가흔

위: 정비 전 산시(山西) 숴저우(朔州)시 여우위(右玉)현의 황량한 모래사막(자료사진) 아래: 여위현 샤오난산 삼림공원[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8월7일 촬영] .

여우위현의 임목녹화율은 1976년 12.66%에서 2017년 54%로 증가해 황토고원 위에 녹색 금자탑을 세웠다. 40년간 중국의 녹색 지형이 끊임없이 확대되면서 삼림율은 12%에서 21.66%로 거의 갑절 증가했다. 40년간 녹색발전이념이 민심에 확산돼 ‘식수조림을 통한 조국 녹화’에서 ‘녹수청산이 금산은산’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것이 공동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세월이 유수같이 흘렀다. 40년간 많은 산∙물∙사막∙오염 정비 사업의 감동 스토리, 녹색을 추구해 녹색의 꿈을 이룬 많은 훌륭한 영웅인물들이 세상을 감동시키고 사람들을 격려하여 분발∙전진시켰다. 중화민족의 영원한 발전 시대의 노래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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