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장쑤성 우시(無錫)시 매화원에서 새가 겨울매화 가지에 앉아 있다. 엄동설한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핀 겨울매화가 삭막한 겨울 풍경에 색다른 색채를 더해주고 있다. [촬영/판정광(潘正光)]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