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배우가 말 위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제3회 우란부퉁(바상) 초원 말 문화 사진페스티벌이 7일 네이멍구 커스커텅기 우란부퉁 초원에서 열렸다. 다채로운 마술과 낙타팀 공연이 현지 주민과 관광객, 사진작가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향연을 선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친(徐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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