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타이완 초미세 조각가 천펑셴(陳逢顯)이 신타이베이 작업실에서 창작한 초소형 조각 작품을 정리하고 있다.
경자년을 맞아 타이완 초미세 조각가 천펑센이 10개월 걸쳐 황금 쥐를 소재로 한 ‘노서취친’ ‘복서쌍휘’ ‘십전십미’ ‘동심협력’ 등 작품 4종을 조각했다. 작품 속 생쥐의 크기는 약1mm 가량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