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라싸시 청관구 더써대원 안에서 사람들이 시짱 전통극 공연을 보고 있다.
15일, 시짱 라싸시 청관구 더써대원에서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인근에 사는 짱족, 한족, 후이족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춘제(春節)와 짱족 전통 새해를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