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지린(吉林)시의 쑹화장(松花江) 일대에서 관광객이 상고대를 촬영하고 있다. 춘제를 일주일 앞둔 음력 12월 23일은 북방 풍습 중의 샤오녠(小年)이다. 지린성 지린시에 상고대가 피어나 장관을 이뤘다. 쑹화장 강변의 나무들이 은빛 향연을 펼친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아름다운 상고대 풍경을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난(張楠)]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