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어린이들이 전시구역에서 ‘명나라 새해 대보름 풍경도’를 참관하고 있다. 1월16일부터 2월29일까지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서채평안(瑞彩平安)-2020신춘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박물관이 소장한 상서로운 소재의 문화재 37점 및 당대 서화 예술가의 신춘대련과 회화 작품 120여 점을 집중 전시한다. [촬영/천샤오건(陳曉根)]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