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무용수가 ‘천행(天行)’을 공연하고 있다. 2020 ‘중국 말레이시아 문화관광의 해’가 1월19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했다. 이날 저녁 양국의 예술가들이 민족 특색이 물씬 나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촬영/장원중(張紋綜)]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