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병실 탈의실에서 의사들이 서로 방호복 착용 상태를 체크해주고 있다. 푸젠성 장저우시 병원은 장저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정 집중 치료병원이다. 1월26일부터 병원은 응급병실을 오픈했다. 의료진들은 격리 병실 안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촬영/샤오허융(肖和勇)]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