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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기지개'…봄빛 무르익은 산 정상

2020-03-27 09:06 중국망 편집:곽결

3월25일, 상춘객들이 신덩(新登)진 상왕(上旺)촌 헤이(黑)산 정상 유채꽃밭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19 형세가 차츰 호전되면서 관광지들이 개방하고 있다. 저장성 항저우시 푸양(富陽)구 신덩진 상왕촌 헤이산 정상의 계단식 밭에 유채꽃들이 활짝 피었다. 헤이산 정상의 면적은 100묘(畝)에 육박하며 1년 사계절 내내 해돋이와 해넘이, 저녁놀, 운해를 볼 수 있다. 현지는 헤이산 정상을 현대식으로 관리하는 농장으로 조성하고 유채꽃, 복숭아꽃, 배꽃, 수수, 밭벼 등 각종 농작물을 재배해 관광농업을 발전시켜 농촌 관광을 추진하길 희망하고 있다. 

요 몇 년 저장성 항저우시 푸양구는 현지 농촌 특색 관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민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면서 관광객의 수와 관광 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2019년 푸양구를 찾은 관광객은 1500만 명이며, 8억5700만 위안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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