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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오리가 ‘점령’한 텅 빈 파리 도심

2020-04-08 09:58 신화망 편집:곽결

4월6일 프랑스 파리 국립극장 코메디 프랑세즈 문 앞에서 촬영한 오리. 프랑스는 3월17일부터 외출 금지령을 내리고 국민들에게 집에 머무르면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와부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했다. 외출 금지령 시행 기간에 많은 동물들이 텅 빈 파리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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