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닝얼: 생방송서 특산물 판매 앞장…가난 탈출 도와
4월6일, 쑨잉제(孫穎潔) 닝얼 하니족이족자치현 부현장(왼쪽)이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현지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윈난성 푸얼시 닝얼 하니족이족자치현은 산간지역 농민의 탈빈곤 및 소득증대를 돕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 방식을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푸얼차와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揚宗友)]
원문 출처: 신화사
4월6일, 쑨잉제(孫穎潔) 닝얼 하니족이족자치현 부현장(왼쪽)이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현지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윈난성 푸얼시 닝얼 하니족이족자치현은 산간지역 농민의 탈빈곤 및 소득증대를 돕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 방식을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푸얼차와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揚宗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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