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미국이 중국 언론사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즉시 중단해야
주미 중국 기자가 아직 비자연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4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미국의 관련 행각이 미국에서의 중국 언론사의 정상적인 보도에 엄중한 영향을 미쳤고 중국 언론사의 명예를 엄중히 실추시켰으며 양국 간 정상적인 인문교류에 심한 영향을 미쳤다며 미국이 즉시 잘못을 시정하고 중국 언론사와 기자에 대한 압박을 중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