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위 항공사, 직원 3천명 감원 예정
현지시간 8월 5일, 호주 2위 항공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3천 명을 감원하고 기타 비용 절감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관리 체계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현지시간 8월 5일, 호주 2위 항공사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3천 명을 감원하고 기타 비용 절감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관리 체계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