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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관찰: 美 금융계 인사, 중국의 새로운 발전 구도에서 투자 기회 낙관

2020-09-23 11:03 신화망 편집:黄子瑛

현재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하면서 세계 경제 상황이 부진하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은 국내 대순환을 주축으로 하고, 국내와 국제의 쌍순환이 상호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의 양호한 경제 발전 추세와 막대한 국내 시장 잠재력, 대외 개방 확대 조치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금융계 인사들은 새로운 발전 구도에서 중국의 투자 기회를 낙관한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얼마 전에 발표한 뉴스 공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G20 회원국 대다수 경제에 전례 없는 하락이 나타났으며, 중국은 경제 플러스 성장을 실현한 유일한 회원국에 이름을 올렸다. 

UBS 자산 관리의 마크 해펠레(Mark Haefele) 최고투자책임자는 8월 중국의 산업 산출량과 사회소비재 소매, 고정자산투자 등 데이터가 전망치를 앞서면서 중국 경제가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UBS 자산관리의 추완잉(丘婉穎) 이머징 마켓 스트래터지스트(emerging markets strategist)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지원에 힘입어 중국의 경제 회복이 전망치보다 강하다면서 향후 정책 지원이 더욱 목표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이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계속 추진하면서 국제 투자자들에 대한 흡인력을 더욱 증가시켰다. 그는 지속적인 개혁개방 추진은 중국 경제가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돕고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해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시경제연구기관 MRB 파트너인 Mehran Nakhjavani 이머징 마켓 스트래터지스트는 끊임없는 시장 개방 조치 추진은 중국의 외자에 대한 흡인력을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금융관리회사 미국 FSI(Forex Signs Inc)의 천카이펑((陳凱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투자기회를 찾고 있는 자본에게 중국 시장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장기 투자 기회를 찾는 월스트리트 기업이 중국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는 글로벌 산업망의 취약성을 폭로했다. 일부 기업은 공급망 안전과 위험 분산을 위해 생산의 다각적인 배치를 더 많이 주목하고 고려하기 시작했다. 

추완잉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기업과 정부는 공급망 다각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것이 꼭 공급망을 서유럽이나 북미의 고임금 국가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동유럽이나 멕시코, 혹은 아시아 기타 국가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천카이펑은 산업 기업이 공급망을 중국에서 이전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기업은 다각화 배치 실시 과정에서 중국 시장 잠재력과 개방적인 기회를 무시하거나 포기하기 힘들며, 향후 외자 기업이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다. 

PwC 미국 시장분석부 중국분석업무 책임자는 중미 양국 기업은 상대방 시장에서 계속 경영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 80%가 중국 시장에서 철수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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