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뉴욕 서점, 코로나19로 '휘청'…경영난 타개 위해 독자에 'SOS'
11월 1일 손님들이 미국 뉴욕의 스트랜드 서점에 들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의 문화적 상징인 스트랜드 서점이 코로나19 타격으로 경영난에 처했다. 지난 10월24일 서점 주인이 도서 구매로 서점이 영업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독자들에게 호소한 후 많은 독서광들이 와서 책을 구매하고 있다.
11월 1일 손님들이 미국 뉴욕의 스트랜드 서점에 들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의 문화적 상징인 스트랜드 서점이 코로나19 타격으로 경영난에 처했다. 지난 10월24일 서점 주인이 도서 구매로 서점이 영업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독자들에게 호소한 후 많은 독서광들이 와서 책을 구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