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싱타이, ‘방과 후 교실’ 운영
22일 방과 후 다도 교실에 참가한 싱타이시 리더(立德) 초등학교 학생들. 신학기를 맞아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 낭두(囊都)구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 부담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쌍감(雙感)’ 정책을 이행하고 있다. 각급 학교에서는 다도, 무술, 전통극 등 학생들의 다양한 취미를 반영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촬영/장츠(張弛)]
22일 방과 후 다도 교실에 참가한 싱타이시 리더(立德) 초등학교 학생들. 신학기를 맞아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 낭두(囊都)구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 부담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쌍감(雙感)’ 정책을 이행하고 있다. 각급 학교에서는 다도, 무술, 전통극 등 학생들의 다양한 취미를 반영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촬영/장츠(張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