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저우, 해외 입국자 집중격리 21일로 조정
제130회 캔톤페어(Canton Fair)의 순조로운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광저우시의 방역 조치를 강화해 9월25일부터 10월20일까지 광저우시를 방문한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정책을 기존의 ‘14일 집중격리+7일 자가격리’에서 일률적으로 ‘21일 집중격리’로 조정한다고 25일 코로나19 방역지휘부가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제130회 캔톤페어(Canton Fair)의 순조로운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광저우시의 방역 조치를 강화해 9월25일부터 10월20일까지 광저우시를 방문한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정책을 기존의 ‘14일 집중격리+7일 자가격리’에서 일률적으로 ‘21일 집중격리’로 조정한다고 25일 코로나19 방역지휘부가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