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부스터샷’ 맞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
키스 로울리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왼쪽)가 12일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실이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키스 로울리 총리가 12일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키스 로울리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왼쪽)가 12일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총리실이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키스 로울리 총리가 12일 수도 포트오브스페인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팜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