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부유란?
"각 국이 함께 발전하는 것이 진정한 발전이고 모두의 공동부유가 진정한 부유입니다."
1월 17일,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2022년 세계경제포럼 화상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의 "공동부유"가 무엇인지를 세계에 소개했다. 그는 중국은 공동부유를 실현해야 하지만 평균주의를 하는 것이 아니며 일단 큰 "케익"을 만든 후 합리한 제도배치를 통해 "케익"을 잘 나누는 것이라고 하면서 발전성과가 전체 인민들에게 더욱 많고 더욱 공평하게 닿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논밭(이진 촬영)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에 관해 습근평 주석은 함께 협력하여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며 각종 리스크를 해소하고 세계경제 안정한 복구를 추진하며 발전 격차를 넘어 글로벌 발전사업을 재건하고 냉전사유를 버리고 평화공존과 호혜상생을 실현하는 것 등 4가지 주장을 제안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고품질 발전과 개혁개방, 생태문명건설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