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여자 휘트니스팀, 강족 전통마을 도평강채(桃坪羌塞) 체험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7월 13일 국가 여자 휘트니스팀이 쓰촨(四川)성 아바저우(阿壩州) 리현(理縣) 도평강채(桃坪羌寨) 에서 10일 간의 실외 야영훈련을 했다. 도평강채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창족(羌族)의 건축문화예술로 고풍스럽고 소박한 원시 창족의 전통마을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신비로운 '동방고보(東方古堡)'로 일컬어지고 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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