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허베이(河北)성 구안(固安)현의 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를 들어보이고 있다.
중국이 석탄 생산량 확대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공급 보장과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