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침몰선 ‘샤오바이쟈오I호’ 문물 수면 위로 공개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샤오바이쟈오I호( 小白礁Ⅰ号)' 침몰선은 닝포(宁波)시 스푸강(石浦港) 동남쪽에서 약 26해리 떨어져 있는 베이위산다오(北渔山岛) 해역에 위치하며, 닝포에서 출발해 동남아 일대에 목재를 실어 오는 원양 운송선박이었다. 청나라 시기(1821-1850)에 사고로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해저 설명도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