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 남자축구 평가전 관람
[신화사 평양 7월 21일] 조선 중앙통신이 7월 20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 조선의 남자축구 평가전을 관람했다. 조선 최고 지도자 김정은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조선 남자축구 국가 대표팀을 관람하는 중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 선수들이 제17차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것은 반드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서로의 불신을 없애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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