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가마우지' 어업술 곧 명맥 끊길 위기 놓여
신화사 천량(陳亮) 촬영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1일] 가마우지 낚시는 장쑤(江蘇) 바이마(白馬)호의 전통적인 어업 방식으로 어업생산방식의 변화로 현재 바이마호에는 노인 몇 분이 여전히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지만 점점 그 명맥이 끊어지고 있다. (번역: 이소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신화사 천량(陳亮) 촬영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1일] 가마우지 낚시는 장쑤(江蘇) 바이마(白馬)호의 전통적인 어업 방식으로 어업생산방식의 변화로 현재 바이마호에는 노인 몇 분이 여전히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지만 점점 그 명맥이 끊어지고 있다. (번역: 이소영, 감수: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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