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회사내 3층부터 1층까지 '미끄럼타고 퇴근해요'
8월 28일, 푸저우(福州) 왕룽(網龍)회사 직원이 빌딩 내부에서 미끄럼을 타고 있다. 이 미끄럼틀은 3층에서 1층까지 이어져 있다. 회사 직원의 소개에 따르면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최고라며, 퇴근 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긴 줄도 피할 수 있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8월 28일, 푸저우(福州) 왕룽(網龍)회사 직원이 빌딩 내부에서 미끄럼을 타고 있다. 이 미끄럼틀은 3층에서 1층까지 이어져 있다. 회사 직원의 소개에 따르면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최고라며, 퇴근 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긴 줄도 피할 수 있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