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주적 지적 소유권 화력발전유닛 석탄 소모 수준 세계 선두
[신화사 타아위안 9월 22일]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에서 개최 중인 제5기 중국(타이위안)국제에너지산업박람회에서 니웨이더우(倪維斗) 중국공정원 원사는 중국이 자주적 지적 소유권을 보유한 화력발전유닛의 전기 공급 시 필요한 석탄 소모 수준이 이미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행열에 들어섰으며 전면적으로 보급할 경우 해마다 억톤을 웃도는 표준 석탄(標煤)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