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 상호 연결 및 소통의 동반자관계 강화를 위한 대화회의에 참석한 외부 정요 부인 요청해 수도 박물관 참관
[신화사 베이징 11월 1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가 11월 9일, 상호 연결 및 소통의 동반자관계 강화를 위한 대화회의(a Dialogue on Strengthening Connectivity Partnership)에 참석한 외부 정요 부인들을 요청해 수도 박물관을 참관했다. (번역/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