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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둔황 관광 성수기, 관광객 낙타 행렬이 1km에 달해

2015-07-22 16:33 인민망 편집:진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1일] 최근 국제 관광 유명 도시 둔황(敦煌)의 명승지 명사산(鳴沙山, 밍사산)과 월아천(月牙泉, 웨얼취안)이 여름 관광의 피크를 맞았다. 7월 16일 관광지구를 방문한 여행객이 1만 2000여 명에 달해 역사상 동기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명사산 아래에는 관광객의 낙타 행렬이 약 1km에 이어졌고 월아천 옆에는 만여 명의 등산객들과 수천 명의 모래 미끄럼틀(滑沙)을 타는 여행객들로 장관을 이뤘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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